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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string) 안녕하세요...

From: <dasddsa@hotmail.com>
Date: Wed, 27 Oct 1999 02:00:50
Message-Id: <199910260450.AAA25273@www19.w3.org>
To: $)Cwww-math@w3.org
허락 받지 않고 메일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세요. 유용하실 겁니다.

제가 이렇게 메일을 드린것은 다름이 아니라 OCP(Oracle Certified Professional)에 대해서 알려 드리
고 OCP 교육 교재를 함께 제본했으면 해서 입니다.

OCP란 말 그대로 오라클 서버를 다루는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입니다. MCSE가 엔티의 사용 능력을 다루
는 시험인것 처럼요. 아마 이 글을 받아 보시는 분 중에는 MCSE를 준비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
만 짧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이제 MCSE는 적어도 우리 나라에서는 점점 그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시
중에 너무 많이 유출된 BrainDump들로 해서 실습한번 제대로 하지 않고 책만 보고도 합격하는 사람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Plain MCSE라는 말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추세에서 엔티의 
사용 용도상(중소규모의 사이트들...) 거의 관리와 개발이 동시에 같은 사람에 의해 이루어 지기 때문
에 실지 그 용도가 별로 없습니다. 물론 미국과 같은 경우는 좀 다르지만요. 실지 우리나라에서는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저도 실은 1998년 봄에 취득했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개발자가 디비 관리를 한다 해도 디비 관리자가 관리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디비 관리자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수요에 대해 공급이 부족해 페이 또한 쎈 
편이구요. 가령 제가 아시는 데이타 베이스 튜닝을 하시는 분은 한번 작업(하루나 이틀 소요)에 300 정
도를 받으신다고 합니다. 물론 맨날 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해외 취업의 경우를 보더라도, 
OCP 소지 여부가 약 $8000 정도의 연봉 상승에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허나 이것만 가지면 취업이 된
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이 시험은 사시나 행시가 아니거든요. 어떤 자격증도 그 자격증만으로 
취업을 시켜주는 것은 없습니다.

OCP는 7.3 트랙의 경우 4과목을 패스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라클 입문(SQL/PL SQL), 관리, 
튜닝, 백업, 이렇게 4과목입니다. 거기에 만일 오라클 8.0 뉴피쳐라는 한 과목을 더 보면 8.0 인증으로 
업그레이드 되구요. 시험은 한글, 영어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이 시험은 현재 서울의 경우 삼성 멀티 
캠퍼스와 헨디 소프트 교육센터와 몇몇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방의 경우는 각 호남에 동명정보대학
교 정보기술원 경남 호남대학교가 시험센터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과목당 약 10만 몇천원이 들구요. 
한글 시험이나 영어 시험이나 난이도 등에서는 차이가 없으나 지문이 길어지면 좀 독해가 어렵기도 하
다니 한글로 보시는 편이 좋을 겁니다. 시험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www.oracle.co.kr이나, 
www.multicampus.co.kr이나, hec.handysoft.co.kr에서 알아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 시험은 어떻게 준비를 하느냐.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회사가 너무 좋은 회사이거나, 내가 돈이 많아서 학원에 다닌다. 실지로 여건만 된다면 가장 좋
은 방법입니다. 실습 환경도 충분히 주어지고, 또 학습 교재도 주고, 또 서로 정보도 나눌수 있으니... 
하지만 실지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물론 그만한 가치는 있을거라 생각되지만요. 일례로 오라클 관리의 
경우는 5일 수업에 60만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5과목이면 300만원이지요? 한달 정도
에... 

둘째, 나는 가난한 학생이거나, 회사가 짠돌이라 보내줄려고 안한다(T.T;), 그럴 경우 어쩔수 없이 독
학을 해야 겠지요.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독학할려고 해도, MCSE처럼 브레인 덤프가 많아서 그것만 
보고 공부를 하느냐, 아님 시중에 삼각형같은 좀 번역은 그지 같지만 그래도 그런 책이라도 있느냐? 불
행이도 아닙니다. 물론 정보 문화사에서 나온 책이 하나 있고, 원서중에 2,3종류가 있지만 그것만 보고 
합격 할 수 있느냐. 물론 그런 분도 계셨지만 그분은 오라클 경력자셨고, 어렵습니다. 그럼 어떤것이 
가장 좋으냐. 바로 오라클 교육센터에서 교육 받을 때 쓰는 책입니다. 그 책을 열심히 보시고, 또 얼마 
되지는 않지만 OCP 기출문제를 보시면 시험의 윤관을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
다. 개인이 얼마나 노력하나에도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컴퓨터에 오라클을 설치하고 제가 
보내드리는 실습용 테이블을 만들어 실습해보시면 OCP를 좀더 잘 공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참 단서 조
항이 SQL을 좀 아셔야 합니다. 만일 잘 모르시면 "오라클 입문"이라는 회색으로 된 책이 있습니다. 그
것을 먼저 보시고 공부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이 책은 꼭 SQL을 알고 말고를 떠나서 오라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오라클 교육센터 교재나 기출문제를 구하기가 별로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근데 제가 
얼마전에 어렵게 이것들을 구했습니다. 총 15권이구요(7.3 과정 입문:4권, 관리:3권, 백업:3권, 튜닝:3
권, 8.0 뉴피쳐 2권) "한글"로 된 교재입니다. 뉴피쳐의 경우는 가지고 있는 것이 영문입니다만 별로 
어렵지 않게 쓰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 복사집에 물어보니 제본하는데 11만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7.3 과정만) 거기에 우송료가 6000원 정도 든다고 하네요.(택배로만 함. 확실하게 도착했는지 
확인해야 하므로...)  그리고 8.0 뉴피쳐가 추가되면 만오천원 정도가 더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7.3 트랙의 경우는 제본비와 우송료를 11만 오천원, 8.0 포함한 것은 13만원에 하려고 합니다. 
물론 많이 하면 제본비가 싸질 겁니다. 그래서 남는 비용은 제 시험 비용으로 쓰겠습니다. 저도 학생인
지라 시험볼 돈이 없어서... (두과목 남았는데... ^.^); 혹시 나중에 제가 보내드린 책을 가지고 복사
집등에 가서 제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제가 말씀드리는 가격과 별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메일 보내실 때 부탁하시면 오라클 서버를 다운받아 드리지요. 저작권 문제가 걸리니까 OTN에 
제게 보내주시는 성함으로 아이디 만들고 패스워드 만들어서 다운받아 드리겠습니다. 참 이렇게 시디까
지 함께 부탁하시면 시디값 오천원을 추가해 주세요. 그리고 오라클 서버를 다운받아 주기를 원하실 때
에는 어느 플래폼(엔티인지 리눅스인지)에서 쓰실 것인지를 밝혀 주세요. 그래야 그것에 맞추어서 다운
받아 보내드리지요. 설치 메뉴얼도 같이 시디에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여건이 되신다면 오라클 사
이트(www.oracle.com or www.oracle.co.kr)에서 OTN에 등록하시고 직접 받으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참
고로 제 사견으로는 리눅스에서 돌려 보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엔티는 제 컴퓨터가 펜티엄 프로 듀얼
에 램이 96메가인데 메모리가 부족하다며 뻗어버리더군요. 전 지금의 컴퓨터 쓰면서 처음 들어보는 메
시지였습니다.(T.T) 그리고 리눅스의 경우 커널 버전을 명시해 주세요. 그리고 기출문제는 구입하시는 
모든 분께 드립니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혹시 다른 책은 가지고 있는데 일부만 필요하신 분은 메일 주세요. 가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신청은 메일로 받습니다. 메일 양식은

이름 :
E-MAIL :
전화번호 :(낮에 연락 받을 수 있는 전화로. 꼭 적어주셔야 배달이 제대로 됩니다.)
주소 :
필요한 책 : 어느 과정인지 무슨 책인지 쓰시면 됩니다.
시디 필요 유무 :
사용할 플래폼 :(리눅스의 경우 사용하는 제품이나 커널 버전)

그리고 신청하실때 꼭 제목에다 [제본신청]이라고 말머리를 붙여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시면 입금계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 이멜 아뒤는 ys18nom@yahoo.co.kr입니다. 그리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멜 주세요.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신청은 10월 31일 자정까지만 받겠습니다. 그래야 월요일(11월 1일)에 
제본에 들어가지요. 그럼 아마 11월 8일 쯤에는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주변에 OCP 준비하
시는 분이 계시면 이야기좀 해 주세요. 

그리고 통신상의 신용문제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미 여러분이 제본을 하셨거나 진행중에 있
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믿게끔 해드리지요.

그리고 이 편지로 번거롭고 기분이 상하신 분에게는 정말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그럼 행복한 가을 만드세요.
Received on Tuesday, 26 October 1999 00:50:46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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